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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증상과 치료법

정보리스트 2020. 4. 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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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증상과 치료법

우리가 옛날 속담에 재수옴붙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옴은 벌레 때문에 생기는 기생충감염 질환이에요. 옴에 대한 감염질환은 1900년대 초반부터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점점점 그 빈도가 그 유병률이 떨어지다가 최근들어서 요양병원이 활성화되고 그리고 단체생활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최근 들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쉽게 얘기하면 기생충감염 이기 때문에 박멸하는 약을 바르면 손쉽게 없어질 수는 있지만 남들한테도 옮길 수가 있고 진단이 잘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옴의 증상

이 생기는 증상 중에 가장 흔한 건 너무 가볍다 미칠듯이 가렵다 자다가 깨 정도로 가렵다인데요. 이렇게 증상을 호소를 하는 경우들이 많고 그리고 요양병원에 다녀왔다 요양병원에서 일을 한다거나 군대 있다 또는 단체 생활을 오래 한 이런 경우에는 꼭 옴에 걸렸는지 의심을 해 봐야 됩니다. 


옴은 주로 손사이 우리가 인체 접히는 부분에 잘생기는데요. 손사이, 겨드랑이, 사타구니 쪽에 미칠듯한 가려움을 호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부위에 동글동글한 구진이라고 하는 면들이 생겨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긁어서 현미경 에다가 보게 되면 옴이 나오게 됩니다.


옴 치료법

옴은 피부와 피부에 밀접한 접촉을 통해서 옮길 수가 있어 옴에 걸린 사람이 같은 가정의 같이 산다면 그 집에 있는 사람도 걸릴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옴 치료의 가장 큰 원칙은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이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원칙인데요. 그래서 처음에 확진을 받은 사람이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다 병원을 데리고 와서 몸이 걸렸는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확진되었던 확진 되지 않았던 같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은 같이 옴 치료를 하는게 좋다고 추천을 합니다. 


치료제는 환자가 자기 전에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그거를 다 씻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완치가 됩니다. 하지만 치료제에 피부 자극감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거를 무분별하게 너무나 자주 사용하게 되면 그 약에 대한 작은 피부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 피부과의사의 지시하에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옴은 사람한테서 벗어나게 될 경우에는 옴은 24시간 안에 굶어죽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불우리 피부와 접촉하고 있는 옷 일광소독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정도 햇빛에다 널어 놓기만 옴들이 죽어 버리기 때문에 꼭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아이들도 옴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옴에 걸릴 수 있어요. 말 못 하는 생아들이 걸릴 경우에는 굉장히 아이가 울고 보챌 수가 있습니다. 너무 가려운데 긁을 수가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충분히 옮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으면 그 아이들도 같이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옴을 치료한데 있어 가장 빠른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 그리고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옴은 약만 며칠 동안 바짝 바르게 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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